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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상록문화제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위원장인사말
심훈 작가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197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9월말에서 10월초에 3~4일 동안 당진시 일원에서 상록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SIMHOON SANGNOK CULTURE FESTIVAL


2016그날이오면 ‘심훈상록문화제’
(사)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 위원장 한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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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의 자랑인 심훈선생의 문학정신과 예술혼을 사랑하는 당진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심훈상록문화제가 벌써 38회를 맞이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당진시의 대표축제로 변모하도록 응원해주시고 관심 있게 지켜봐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다양하고 뜨거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한 두 계절이 벌써 가을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참여하여 시민이 더욱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그날이 오면! 함께 꿈꾸는 세상’이란 주제로 함께 하는 즐길 거리, 볼거리, 자랑 거리를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심훈 문학정신을 빛내줄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인 조정래 소설가께 제1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평화와 정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계문학발전에 이바지한 아시아작가들을 대상으로 심훈문학대상을 계획하게 된 첫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중앙대학교와 공동으로 심훈청소년 문학캠프를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응모된 600여명의 청소년 문학작품을 심사하여 본선에 진출하게 된 31명의 문학 꿈나무들과 중앙대 교수진, 대학원생 35명 등 100여명이 필경사를 찾아 함께한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심훈청소년 문학대상을 받으면 대학교에 특기자전형으로 입학특전까지 혜택을 받아 그 위상은 앞으로 더욱 빛날 것이라 기대됩니다.


또한 처음으로 기획된 영화제에 4편의 상록수영화를 제작하여 상영하게 되었고, 전국 시낭송대회, 심훈문학강연, 북콘서트 등 단순히 먹고 즐기는 축제가 아닌 예술향이 살아 움직이는 축제가 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심훈기념관이 지어져 그토록 염원하던 당진 문화의 심벌로 심훈상록문화제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발자국 더 나간 한 해이기도 합니다. 영국이 세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한 문학의 가치가 당진에서도 실현되도록 더욱 노력하는 집행위원회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당진시와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들, 후원해주신 기업체와 단위행사 주관단체의 관계자 여러분들,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집행위원회 위원분들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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