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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심훈 작가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197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9월말에서 10월초에 3~4일 동안 당진시 일원에서 상록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SIMHOON SANGNOK CULTURE FESTIVAL


[경북매일] 2016년 08월 26일 발췌

관리자 2016.12.13 14:18 조회 수 : 16


[경북매일] 2016년 08월 26일

 


`제3회 심훈문학대상`에 베트남 국민작가 바오 닌
대표작 `전쟁의 슬픔` 反戰 대의 알린점 높이 평가
특별상에는 소설가 남정현·영화감독 임권택 선정

 

 


▲ `제3회 심훈문학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베트남 작가 바오 닌.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 제공


`제3회 심훈문학대상`수상자로 베트남 작가 바오 닌이 선정됐다고 계간 `아시아`가 25일 밝혔다.

 고은 시인,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 최원식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이승훈 세한대 총장, 스티븐 캐페너 서울여대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16개국 언어로 번역·출간된 대표작 `전쟁의 슬픔`으로 전 세계 독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은 작가의 세계적인 성과와 실제 베트남 인민군 출신으로 전쟁의 참상을 증언하고 반전의 대의를 들어 올린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올해 새롭게 제정된 특별상에는 소설가 남정현과 영화감독 임권택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고은 시인은 “시대고(時代苦)를 온몸의 시련으로 감내해온 남정현의 묵중한 작가의식은 한국민족문학의 귀감이 되기에 이른다. 임권택 감독은 현존하는 한국영화계의 거인이며 특히 심훈의 대표작이자 국민소설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상록수`를 영화화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평했다.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계간 `아시아`가 공동 주관하는 심훈문학대상은 평화와 정의, 이웃에 관심을 두고 세계문학 발전에 기여한 아시아 작가를 뽑아 시상한다.

 상금은 대상이 1천만원, 특별상이 각각 500만원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충남 당진에서 제40회 심훈상록문화제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는 등단 10년 미만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제20회 심훈문학상 수상자로 소설 부문에 `가난한 문장에 매달린 부호의 형태에 관하여`를 쓴 권현숙씨와 `우리 중에 누군가를`을 쓴 이태승씨를, 시 부문에 `전봇대의 구인광고` 등을 쓴 김하연씨를 선정했다.

 심훈문학상은 심훈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신인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전국 공모를 통해 시상해 왔다. 

당선작은 `아시아` 지면에 발표된다.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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