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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심훈 작가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197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9월말에서 10월초에 3~4일 동안 당진시 일원에서 상록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SIMHOON SANGNOK CULTURE FESTIVAL


[당진시대] 2016년 08월 20일 발췌

관리자 2016.12.13 14:16 조회 수 : 31


[당진시대] 2016년 08월 20일

 


“구체적인 행사 계획 필요하다”
심훈상록문화제 추진계획 보고회
주차·소음·교통체증 등 민원 사전 대비해야

 

 


▲ 지난 16일 제40회 심훈상록문화제 추진계획 보고회가 진행됐다.


올해 40주년을 맞는 심훈상록문화제를 2주일 앞두고 ‘행사를 구체적으로 계획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16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제40회 심훈상록문화제 유관기관 및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상록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최석기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 사무국장이 행사 관련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당진시청 부서별 추진계획으로는 △전략적 축제 홍보계획 및 기록 관리 △행사장 주변 위생업소 점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추진 △축제 당일 노점상 근절대책 등이 보고됐다.

한기흥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40주년을 기념해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유관기관과 당진시의 많은 협조 바란다”며 “당진과 심훈의 상록수를 널리 알리는데 중지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40회 심훈상록문화제는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온 푸른 꿈’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대덕동 어름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발언>

한기흥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 위원장: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심훈의 농촌계몽소설 상록수! 상록수의 고장 당진!’이다. 이를 부각시키기 위해 당진의 농특산물을 대대적으로 판매하는 부스를 준비했다.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했다. 임시주차장 조성에 당진시의 지원이 필요하다.

황명동 당진시 자치행정국장: 소음, 주차, 교통체증 등 민원 발생이 가장 큰 걱정이다. 임시주차장 조성은 도로과와 상의하고, 당진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와 논의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당진시에서는 SNS와 웹툰으로 축제 홍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박종희 당진시 문화관광과 과장: 축제까지 2주일 남짓 남았지만 체험 부스가 몇 개인지, 총괄 담당자는 누구인지, 봉사자는 몇 명이고,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다. 심훈문학대상 수상자도 미리 결정됐어야 할 사안이다. 축제를 앞두고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야 한다.

조상연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 이사: 당진소방서에서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는 그동안 많은 축제에서 실시돼 왔다. 이번엔 어린이들이 화재진압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가 마련되면 좋을 것이다. 또한 당진시에는 지역농산물을 사용해 합법적으로 먹거리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조례가 없다. 이를 제정해야 한다.

박윤희 민원위생과 팀장: 조례를 제정해 한시적으로 먹거리 영업을 할 수 있게끔 적법하게위생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토의하고 있다.

박성현 당진경찰서 교통관리 계장: 가장 필요한 것은 주차장 확보다.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박용길 당진시모범운전자회 회장: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시민 안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 또한 땡볕에서 봉사하는 회원들을 위해 부스를 설치하고, 음료를 지원해줬으면 한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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