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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심훈 작가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197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9월말에서 10월초에 3~4일 동안 당진시 일원에서 상록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SIMHOON SANGNOK CULTURE FESTIVAL


[당진시대] 2016년 07월 05일 발췌

관리자 2016.12.13 14:14 조회 수 : 20


[당진시대] 2016년 07월 05일


심훈의 정신을 느끼다
필경사·중앙대에서 심훈문학제 열려
백일장·북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 2016 심훈문학제가 송악읍 부곡리 필경사와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16 심훈문학제’가 송악읍 부곡리 필경사와 심훈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백일장(주관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미술대회(주관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 휘호대회(주관 당진시 서예인회)를 비롯해 북콘서트 ‘배따라기’와 송악고 학생들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일원에서는 전국에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심훈 중앙대 청소년 문학캠프가 진행됐다.

 지원자 439명 중 예선을 통해 선발된 32명은 문학특강 및 창작지도 멘토링 수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심훈 유적과 소설 <상록수>의 배경이 된 현장을 탐방했다.

 이날 장원은 시 부분에서 고양예술고등학교 백들 학생이, 소설 부문에서는 경북외국어고등학교 김수빈 학생이 차지했다. 본선에 당선된 학생들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입학 시 특전이 주어진다.

 행사를 주최한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한기흥 위원장은 “학생들이 심훈 선생의 정신을 느끼고, 순수한 감성과 마음이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승화되길 바란다”며 “심훈 선생과 그의 문학에 관심을 갖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예술문화행사를 진행해 당진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심훈상록문화제는 오는 9월 1일부터 대덕동 어름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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