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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상록문화제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심훈문학대상
심훈 작가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197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9월말에서 10월초에 3~4일 동안 당진시 일원에서 상록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SIMHOON SANGNOK CULTURE FESTIVAL


황석영 사진.jpg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여러 나라의 작가들이 2018년 심훈문학대상 후보에 올랐다. 모두 뛰어난 문학적 성취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지닌 분들이었는데 논의와 고심 끝에 황석영 소설가를 올해 제5회 심훈문학대상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황석영 소설가를 심훈 선생의 이름으로 호명하기로 한 이유를 심사위원단은 이렇게 밝혔다.

 

 

황석영은 역사의 강물 속에 서 있으면서도 거기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 정신의 치열성을 지켜왔던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황석영의 모습은 여러 모로 삼일운동 이후 민족문화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심훈 선생을 떠올리게 합니다. 한국을 넘어 중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항상 제국주의에 반대하며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심훈 선생의 삶과,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문학을 통해 "그날이 오면"을 외쳤던 심훈 선생의 문학이, 황석영을 통해서 우리 시대에 되살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심사위원단 모두 황석영 작가를 수상자로 부족함이 없다고 의견을 일치했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심천보)가 주최하고 계간 아시아가 공동 주관하는 심훈문학대상은 평화와 정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계문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작가들을 수상 대상자로 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 소설가 한 분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훈문학대상은 오는 1013일 제42회 심훈상록문화제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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