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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상록문화제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심훈문학대상
심훈 작가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197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9월말에서 10월초에 3~4일 동안 당진시 일원에서 상록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SIMHOON SANGNOK CULTURE FESTIVAL


 

 

신경림.jpg

신경림(시인)

 

출생 : 1936년 4월 6일 (만 81세), 충북 충주시

학력 : 동국대학교 영문학 졸업 데뷔1955년 문화예술 '낮달' 등단

수상 : 2009 호암상 예술상

2007 제4회 스웨덴 시카다상

2002 만해문학상

1993 단재문학상

1991 이산문학상

1981 한국문학작가상

 

경력 : 2001 화해와전진포럼 상임운영위원

1997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1996 격월간 세상의 꿈 편집기획위원

1995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 위원

1992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

 

 

 

제4회 심훈문학대상 심사평

 

 

<고은 선생님>

 

신경림

현대 한국시단의 중심적 원로이다.

그의 시세계는 철저하게 민중적 차원의 일상을 깊은 통찰의 지혜로 승화시킨다.

그의 일관된 시에의 모범은 한국시의 엄정한 귀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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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식선생님>

 

신경림(1936~) 시인의 첫 시집 <농무>(1963)는 한국시의 흐름을 바꾼 획기적 시집이다.

모더니즘과 서정주의로 양분된 기성 시단에 농민의 언어로 농민의 생활을 생생하게 재현한 이야기시를 개척함으로써 이후 민중시의 전개에 결정적 초석을 놓았던 것이다. 

이 선구적 시집만으로도 문학적 기여가 두드러지지만, 이후에도 정진하여 최근에도 <사진관집 이층>(2014)이란 신작시집을 낼 만큼 자신의 시격을 거듭 갱신하는 대가의 풍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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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선생님>

 

신경림 시인은 한국시단의 보배이자 별이다. 농민의 애환과 고달픔을 통해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정치하게 묘사한 <농무>를 시작으로, 인간의 보편적 고독과 고뇌를 탁월한 시적 감수성으로 천착해온 시인의 족적은 한국시의 수준을 크게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김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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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재 선생님>

 

우리나라의 가장 존경받는 원로 시인 중 한 명인 신경림 시인은 첫 시집 <농무>부터 뛰어난 시인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그는 농촌 마을과 도시 빈민가의 겸손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경험에 대하여 생생한 표현으로 썼다. 추후 여러 시집에서 그는 농민들의 고통을 계속 노래하였고 그가 수집한 전통민요에 의해 영감을 받은 언어를 사용했다. 그의 저서, 글과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이 현대 한국시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받도록 도와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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